▶ 당분간 수급만

- 환율·미채권 금리 등 지수 공회전 현상 짙어질 가능성↑
- 기존 금리 상승과 상승했던 종목군의 차익실현 엇갈려
- 특정종목 아닌 순환적인 매수로 금주 내내 강세 보일 것
- 의미있는 이벤트와 실적발표 전까지 당분간 수급 논리 지배


▶ 고수들이 주목하는 신고가 종목들

- 지수가 재미없을 시기에는 역시 개별주
- 개별주 중에서도 검증된 신고가 종목의 주가모멘텀 기대
- 52주 신고가 처음 선보인 종목들 최우선 종목으로 분류
- 반드시 리스크 관리 구간 설정하고 이행할 수 있어야 유효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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