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5G 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요금 구간을 다양화한 중간 요금제를 확대하고 시니어 5G 요금제를 선보입니다.
SK텔레콤은 오늘(23일) 5G 데이터 월 이용량 24GB∼110GB 구간에 요금제 4종을 신설해 5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또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만 34세 이하 가입자를 대상으로 '0 청년 요금제' 11종을 신설해 6월 1일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