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이 끝나고 난 뒤


Q. 이번 FOMC 관전 포인트는?

A. 25bp 인상 전망
A. 지난해 통화정책 제약적인 스탠스로 이동
A. 금리 인상 속도 늦추는 것이 나은 선택이라고 판단
A. 연준 목표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
A. 4.50% 기준금리, 충분히 제약적인 레벨은 아닌 상황
A. 과도한 긴축 가능성과 불충분한 긴축 코스트
A. 12월 FOMC 회의 후 25bp 인상에 무게 두는 언급


Q. 고용발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한가?

A. 헤드라인 PCE 물가상승률 5.5%→5.0%
A. 근원 PCE 물가상승률 4.7%→4.4%로 상승률 둔화
A. 일부에만 하락세 집중…나머지는 아직 견고한 흐름
A. 둔화세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우세
A. 하반기에는 상승률 둔화 속도 더뎌질 것으로 예상
A. 연준?금리 인하 가져오기에는 부담스러운 레벨일 것
A. 물가 전망은 상고하저인 상황


Q.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A. 12월 FOMC 점도표에 따르면 올해 5.25%까지 인상
A. 2024년과 2025년에?모두 100bp씩 인하 전망
A. 금리를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으로 인상
A. 물가에 하방 압력 주는 것을?중요하게 생각
A. 금리 인상 영향, 실물 경제 파급까지 시간 필요
A. 그러한 효과가 올 한해 나타날 것
A. 경기 침체까지 나타날 가능성 상존


Q. 한국은행 상반기 내 금리 인상 중단할까?

A. 1월 금통위서 최종금리에 대한 의견 언급
A. 3.50% 3명, 3.50% 이상 3명
A. 이창용 총재 ‘이미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에 있다’
A. 1월 금통위에서 인상한 3.50%가 최종금리 될 가능성
A. 상반기 경기 둔화 가능성 높아 추가 인상 어려울 것
A. 한국은행 금리 인상 사이클 마무리되었다는 판단


Q. 국고채 금리와 크레딧 스프레드란?

A. 국고채,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
A. 크레딧 스프레드, 회사채와 국고채 금리 간 차이
A. 국고채 디폴트 리스크, 회사채에 비해 낮아
A. 기준금리 인상 마무리 반영하며 금리 하향 안정화
A. 크레딧 스프레드 급등했던 레벨의 정상화 진행


Q. 새해 회사채 시장 훈풍…평가는?

A. 1분기 금리는 등락 반복될 가능성
A. 5% 내외 물가 상승률 기록 여부 확인
A. FED 통화정책 전망 관련 불확실성 일부 해소
A. 국고채 공급 부담 일부 완화…금리 하방 요인 우세
A. 신용 경계감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


Q.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기대감은?

A. 2022년 9월 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등재
A. 비과세 등 외국인 투자자 진입 장벽 완화
A. 6개월 이상 검토 후 편입 여부 발표
A. 이르면 3월 한국 편입 결정 발표
A. ETF 및 패시브 펀드 등이 WGBI 지수 추종
A. WGBI 시가총액 25조 달러…한국 비중 2% 추정
A. 월평균 자본 유입 규모는 28억~50억 달러


우혜영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채권/경제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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