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종시 신도시 3개 생활권에서 공동주택 2천537가구가 착공되고, 4개 생활권에서 3천423가구가 준공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늘(26일) 이런 내용의 세종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행복청 관계자는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주기적으로 주택시장을 모니터하고 그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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