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약세에 주식 투자용 계좌 수가 6개월째 비슷한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이달 20일 기준 6천394만8천760개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7월 말 6천300만 개를 넘어선 이후 반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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