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중국 한한령 해제에 활짝 핀 엔터·콘텐츠

[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중국 한한령 해제에 활짝 핀 엔터·콘텐츠


Q. 에스엠, 경영권 분쟁 가능성은?

A. 자회사 영업 손실 축소
A. 라이크기획 조기 종료…재무구조 개선 및 주가에 긍정적
A. 현재 SM엔터 이사진은 모두 이수만 대표 측근
A. 내년 이사진 교체 못하면 얼라인 적극적인 행동 어려워
A. K-POP '콘텐츠' 제작 역량은 더욱 중요
A. 콘텐츠 제작 의존도가 높은 라이크기획 계약 조기 종료
A. 경영권 매각 이슈 지속
A. 자회사 손실 축소 및 지배구조 개선시 주가 견고


Q. BTS 진 다음 주 입대…하이브 주가 문제없나?

A. BTS 진 13일 입대 예정
A. BTS 그룹 의존도 90% → 60~65%
A. 멀티레이블로 신인 아티스트 창출 지속
A. 세븐틴, TXT 등 투어 사이즈 확대
A. 아티스트 IP 활용한 고마진 및 이익 레버리지 효과


Q. 빌보드에 올랐다…JYP Ent. 올해 성적표는?

A. 해외 매출이 견인한 실적
A. 눈에 띄는 MD 매출 성장
A. 글로벌 신인 라인업 확대 + 아티스트 IP 활용 다각화
A. 2023 신인 네 팀 데뷔
A. 아티스트 IP 활용 다각화
A. JYP 360: 글로벌 활동에 맞춰 마진 내재화


Q. 차세대 아티스트 부재…와이지엔터 전망은?

A. 본격적인 이익 레벨업 4Q22 기점 가시화
A. 코로나 이전 월드투어 대비 회당 매출 83% 증가 추정
A. 콘서트와 간접매출 고려시 이익 업사이드 유효


Q. 콘텐츠주 시장 주목…스튜디오드래곤 전망은?

A. 글로벌 OTT 플랫폼 대상 K-콘텐츠 판매 확대
A. 올해 총 32편 가운데 하반기에 23편 편성 집중
A. 내년 매출액 8,085억원, 영업이익 1,035억원 전망
A. 김은숙 작가<더 글로리>넷플릭스 2편 방영 예정
A. 2023년 방영작은 개선된 조건으로 방영 예정
A. 해외 지역에서 높아지는 국내 콘텐츠 수요


Q. 3분기 어닝 쇼크 CJ ENM, 4분기는 괜찮을까?

A.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은 미디어 사업
A. 규모의 경제 통한 이익 실현, 오랜 기다림 필요
A. 인수한 해외 제작사의 실적 부진
A.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비 증가


Q. 엔터와 콘텐츠주 투자전략 및 최선호주는?

A. 최선호주: 하이브(BUY, 목표가 196,000원)
A. 최선호주: 스튜디오드래곤(BUY, 목표가 111,000원)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엔터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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