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일본에서 올해의 수입차로 뽑혔습니다.
현대차는 오늘(9일) "한국 자동차가 일본 올해의 차 수상 명단에 오른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오닉5는 함께 순위에 오른 BMW iX,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르노 아르카나 등을 제치고 최종 수상차로 뽑혔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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