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AMAT의 게리 디커슨 회장을 접견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AMAT가 연구개발 센터를 한국에 짓기로 한 데 대해 "한미간 경제·산업·기술동맹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AMAT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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