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8일) 세종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가격·수급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성수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 3주간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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