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 임원 수가 4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임원은 399명으로 지난해보다 23.9% 증가했습니다.
올 1분기 기준 100대 기업 전체 임원은 7천157명으로 여성 임원 비율은 5.6%였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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