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PC삼립 제공
SPC 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포켓몬 설기 4종'을 오는 16일에 출시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포켓몬스터 모양의 설기로, '피카피카 피카츄 설기', '초코 촉촉 잠만보 설기', '초코초코 꼬부기 설기', '딸기팡팡 푸린 설기' 등 총 4종입니다.

SPC 삼립은 빚은 온라인몰에서 정식 출시 전인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합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포켓몬스터 모양으로 아이들은 물론 포켓몬을 사랑하는 어른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만한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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