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미디어와 쇼핑, 육아 등 일상생활에 맞춘 구독 플랫폼 '유독'을 출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14일) "'유독'은 OTT와 쇼핑, 가전 렌털 등에 국한돼 있던 기존 국내 구독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독 고객은 31개 분야 서비스 중 필요한 것을 골라 구독할 수 있으며 매달 서비스를 바꿀 수 있습니다.
OTT, 배달, 여가, 식품 등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