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제휴해 전용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모바일뱅킹 앱 '신한 쏠'에서 KT망을 사용하는 KT M모바일, 스카이라이프, 스테이지파이브, 세종텔레콤 알뜰폰 사업자의 12가지 제휴 요금제를 판매합니다.
전용 요금제 가입자는 1만∼3만원대 가격으로 음성·데이터·문자 사용이 가능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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