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시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이 물가 동향 점검을 위해 청주를 찾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청주페이 인센티브 추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 부시장은 한 차관에게 예산 부족으로 중단된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2회 추경과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청주페이의 인센티브 혜택을 오늘(24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