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IPEF 韓 참여, 재생에너지 시장 커진다


Q. IPEF 출범, 어느 나라 참여했나?

A. IPEF: 인도 태평양 국가들의 공급망 연합
A. 대한민국, 일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참여


Q. "탈탄소화와 청정에너지 확대" 관련 산업 영향은?

A. IPEF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조직
A. 중국은 태양광, 풍력, 전기차 등 그린산업의 최대 시장
A. IPEF의 탈탄산소화와 청정에너지 확대는 당연
A. 국내 풍력, 태양광, 전기차 등 연합국가로 진출 가능


Q. 상대적으로 소외받은 신재생에너지 시장, 전망은?

A. 윤석열 정부, 원전 정책들만 구체적으로 발표
A. 재생에너지가 소외된 듯한 인상을 준 것은 사실


Q. 유럽 러시아산 화석 연료 탈피 계획, 시장 영향은?

A. EU, 2030년까지 풍력 480GW 태양광 600GW 확보
A. EU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낮춘다"


Q. 수소법 통과…어떤 내용 담고 있나?

A. 수소법 "그린수소를 만들어서 다양한 산업에 사용"
A. 수소경제 육성의 기반…내년 초부터 발효 예상
A. 최선호주: 삼강엠앤티(100090)
A.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의 절대 강자
A. 수주잔고 2조원 상회한 상태
A. 선별수주로 실적 호전세 지속 예상
A. 최선호주: 동국S&C(100130)
A. 미국 풍력 타워 수출이 주력 사업
A. 지난해 600억원대에서 올해 1,500억원 수준 수출 증가
A. 미국 BBB법안 통과시 최대 수혜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이사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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