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전경.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새 단장에 나섭니다.

이번 전시실 개편은 지난 2017년 제1전시관 개편에 이어 제2~3전시관과 기타 공간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제2전시관은 상설전시·주제전시·애니메이션 영상관으로, 제3전시관은 청주의 역사문화관·기증기탁자료 전시공간 등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