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에만 지난해 연간 전체 이익 규모를 넘어서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에 245억 원의 잠정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케이뱅크의 지난해 연간 이익 규모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케이뱅크는 고객 수와 여·수신 잔액의 꾸준한 성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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