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의 대진대학교가 어제(12일)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992년 개교한 대진대는 건학 서른 해를 맞아 교육과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미래 산업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은도 대진대 이사장은 경기 북부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대학 브랜드 파워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양미정 기자 / mkcerta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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