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아파트 매매 시장이 3월 대선을 계기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오늘(20일)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경기 아파트 매매 건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감소세였습니다.
그러나 올해 2월 3천858건으로 소폭 증가하더니 지난달에는 5천423건으로 2월보다 40% 급증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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