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66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 위험도가 367.8%를 기록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대적 빈곤 위험도 상위권인 스위스는 250.0%, 호주는 246.9%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곡물 자급률은 2020년 기준 20.2%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1970년의 4분의 1에 불과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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