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진행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1일)부터 28일까지 진 팡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부대표, 크리스티앙 드 구즈만 수석이사, 아누슈카 샤 한국 담당이사 등 무디스 협의단과 우리 정부가 2022년 연례협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단은 기재부와 최근 경제·재정 동향과 전망, 한국판 뉴딜·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 추진 성과와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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