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연휴 기간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 연휴 특별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김 총리는 "불가피하게 고향을 방문해야 한다면 3차 백신 접종을 마쳐달라"며 "출발 전에 진단 검사를 반드시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천513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서며 우세종이 됐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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