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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서유기8’ 강호동, 팔씨름으로 ‘용볼’ 획득→ 이수근, 훈민정음 MVP ‘웃음폭격’
기사입력 2020-11-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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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신서유기8’ 강호동이 1:5 대결로 용볼을 얻어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연출 나영석, 박현용)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제주 추자도에서 용볼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식사로 추자도 정식을 걸고 신상 '훈민정음 2종 놀이'가 펼쳐졌다.

외래어를 쓰면 안 되는 '훈민정음'은 게임 강자 이수근마저 꼼짝 못 하게 만든 바 있어 이목을 끌었다.


먼저 은지원과 송민호로 팀으로 나눴고, 은지원 팀엔 이수근, 피오가, 송민호 팀엔 규현, 강호동이 함께 하게 됐다.

첫 번째는 ‘캔 멀리 보내기’. 먼저 이수근이 나섰고 작전대로 피오가 캔을 멀리 보냈지만, 피오는 예상치 못한 영어를 사용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후 이수근의 계속되는 실수로 송민호 팀이 우세했고 강호동가 연속 말실수를 해서 게임은 또다시 원점으로. 결국 마지막에 강호동의 노련함으로 첫 게임은 송민호 팀이 이겼다.


쉬는 시간, 씻으러 간 규현에게 은지원이 "지금 미션하는데 씻으면 어떡하냐"고 장난쳤고, 피오와 함께 미션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규현이 5분 만에 씻고 나오자 규현과 함께 송민호도 은지원의 장난에 걸려들었다.

이후 송민호는 다른 방에서 쉬던 강호동에게 장난치며 재미를 더했다.

이에 강호동은 "자네를 엄청나네. 머리는 의심했는데 몸은 뛰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 잠자리에 든 시각, 은지원이 밖으로 나와 테이블로 문을 막았다.

하지만 송민호가 갑자기 나와 이를 알게 됐고, 강호동과 동맹하려다 피오와 규현에게 이실직고했다.

그래도 테이블로 문 하나를 막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가장 일어난 송민호가 창문으로 탈출�, 은지원이 잠든 방으로 테이블을 옮겨서 다시 막았다.

그 사이, '자네 지금 아침부터 뭐 하는 건가' 새로운 기상 미션이 시작됐다.

전날 밤, 번호만 뽑고 잠자리에 들었던 멤버들은 다음 날 10분 안에 각 개인에게 전달된 비밀 미션을 완수해야 한 것.
규현에게는 “톳 의상을 입고 출근할 것”이 공개됐고, 피오는 “은지원 세수 시키기”였다.

또한 민호는 “플랭크 자세로 2분 버티기”와 더불어 강호동은 “멤버 중 1명에게 섹시하다는 말 듣기”로 밝혀졌다.

이수근은 “멤버 모두 각자의 이불을 개게 하기” 미션을 전달받았다.


미션을 받은 멤버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은지원은 미션을 받지 못했다고 화를 냈다.

미션 종료 후, 알고 보니 제작진과 친구 추가가 돼 있지 않아 메시지를 받을 수 없었던 것.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분간 플랭크하기와 톳 의상 입기에 성공한 송민호와 규현만 상다리 부러지는 추자도 조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그런가 하면, 추자도 나들이에 나선 멤버들은 각자 기이한 능력을 발휘하는 1:5 경기를 진행했다.

몽돌 해변에서는 '마포구 무감각'인 송민호를 이겨야 했다.

앞서 지압 슬리퍼를 신고 쌩쌩이를 했기 때문. 이후 송민호를 상대로 5:1 닭싸움 경기가 펼쳐졌다.

강호동, 피오, 은지원은 시작하자마자 송민호에게 나가떨어졌고, 이수근과 규현만 돌진했다.

하지만 버티기만 한 송민호가 이겼다.


이어 두 번째로 1:5 팔씨름 대결은 천하장사 ‘강호동을 이겨라’였다.

은지원, 규현, 피오, 송민호 모두 시작과 동시에 졌고, 에이스 이수근도 마지막에서 나섰지만 천하장사를 넘어서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 중 팔씨름 1등인 박PD와 용볼을 걸고 팔씨름 번외 대결이 벌어졌다.

강호동은 기술력 좋은 박PD를 힘으로 제압, 천하장사의 면모를 과시하며 용볼 1구를 획득했다.

마지막 대결은 '눈 오래 뜨기' 신공인 규현과의 대결. 규현은 전혀 흔들림 없는 눈동자로 5명의 모두를 제압했다.


이날 훈민정음 놀이 마지막 대결로 릴레이 탁구를 펼쳤다.

이수근의 활약으로 탁구는 쉽게 이겼지만,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는 훈민정음의 늪에 빠져 게임은 계속 원점으로 돌아갔다.

강호동은 탁구는 한 번도 못치고 콩글리쉬로 팀을 위기에 빠뜨려 큰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 승부의 마지막으로 은지원과 강호동이 10년 만에 리벤지 매치가 진행됐지만 이수근이 계속해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은지원 팀은 다시 원점이 됐고, 결국 송민호 팀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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