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금융기관의 예금금리가 5개월째 0%대를 유지한 반면, 가계대출 금리는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금융기관의 예금금리가 0.88%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 금리는 2.64%로 전달 대비 0.06% 상승하며, 8월 이래 지속적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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