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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잉그램, 뉴올리언스와 5년 1억 5800만$ 계약 합의
기사입력 2020-11-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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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올스타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23)이 소속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ESPN'은 25일(한국시간) 선수측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 잉그램과 펠리컨스가 5년 1억 5800만 달러 맥스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잉그램이 벤 시몬스, 자말 머레이, 파스칼 시아캄에 이어 2016년 드래프트 선발 선수 중 네 번째로 맥스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소개했다.


브랜든 잉그램이 뉴올리언스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트레이드로 이적한 직후인 지난 겨울에도 계약 연장이 가능했지만, 당시에는 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이적 직전이었던 2018-19시즌 심부정맥혈전증으로 52경기 출전에 그친 것이 문제였다.


이적 후 첫 시즌이었던 2019-20시즌은 달랐다.

62경기에서 평균 33.9분을 소화하며 23.8득점 6.1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 NBA 데뷔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발전된 부분은 3점슛이었다.

39.1%의 성공률을 찍으며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레이커스 시절 세 시즌동안 32.9%에 그쳤던 것과는 확실히 대조를 이뤘다.

시도 자체도 늘어났고(레이커스 시절 경기당 2.0회/2019-20시즌 6.2회) 정확도도 높였다.

생애 첫 올스타 선발은 그 노력의 부산물이었다.


지난 시즌 격리 시즌에 참가하고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뉴올리언스는 알빈 젠트리 감독을 경질하고 스탠 밴 건디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여기에 센터 스티븐 애덤스, 가드 에릭 블래드소를 영입했고 드래프트에서 앨라배마대 포인트가드 키라 루이스를 전체 13순위로 지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번 잉그램과 계약 연장도 그 노력의 일부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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