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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조업 체감경기 소폭 상승 `올해 최고`
기사입력 2020-11-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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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상승했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포함한 민간의 체감경기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경제심리지수도 올랐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0년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제조업의 이달 중 업황 BSI는 85로 전월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올해 들어 최고 높은 수준으로 코로나가 확산되기 이전보다도 더 높은 수치다.

12월 업황 전망BSI(81)도 전달에 견줘 5포인트 올랐다.


한은 관계자는 "가전제품 및 전기자재 수요 증가, 반도체 관련 수출 증가, 자동차 부품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기장비, 전자·영상·통신장비, 자동차가 모두 오르며 업황 BSI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준치 100을 넘으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음을,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11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에 견줘 3.2포인트 상승한 89.1을 기록했다.

경제심리의 순환적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ESI 원계열에서 계절 및 불규칙 변동을 제거한 순환변동치도 85.3로 전월대비 4.0포인트 올랐다.


[김진솔 기자 jinsol0825@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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