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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주대병원의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치료목적 사용 승인
기사입력 2020-10-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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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회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 치료제 후보 ‘GC5131A’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아주대병원의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사이트 외에 치료 목적으로 환자에게 치료 목적으로 GC5131A를 사용하게 된 세 번째 사례다.

앞서 칠곡경북대병원이 지난 19일, 순천향대부천병원이 28일 각각 치료목적으로 GC5131A를 사용하겠다고 신청해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 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혈장치료제의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은 코로나19를 치료를 위한 대체 의약품이 없는 경우의 치료 옵션이 확보됐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GC녹십자는 강조했다.

혈장치료제에 대한 의료진의 신뢰와 확신이 치료목적 사용승인이 이어지는 것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사례가 계속 나오는 점도 고무적이다.


현재 GC녹십자는 중앙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6개 병원에서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시도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와 이스라엘 카마다(Kamada) 등 극소수만 나서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첫 번째 치료목적 사용 승인 이후 의료현장에서 혈장치료제의 사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의료 현장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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