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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남녀 프로골퍼 7명 `어부바`
기사입력 2020-10-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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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이 지난 26일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에서 프로 골프 선수 7명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박찬희, 안소현, 박희성, 김스텔라, 정수빈,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최가람, 이효린(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협중앙회]

신협협동중앙회(신협)가 한국 남녀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프로골퍼 후원에 나섰다.


신협은 지난 26일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에서 유망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이효린, 최가람, 정수빈, 김스텔라, 안소현과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 박찬희, 박희성 등이며 투어 성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해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신협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신협이 지속적으로 힘써 오고 있는 스포츠 후원 사업의 일환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유망 선수들에 대한 후원 사업이 위축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어려울 때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상생'이라는 신협 정신에 따라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돼 좋은 경기로 국민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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