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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친 그늘에 갇힌 테크 거인 삼성을 이끈다"
기사입력 2020-10-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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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회장 타계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버지 시대의 과거에 갇힌 거대 기술 기업을 이끄는 삼성 후계자(Samsung Heir Takes Reins of Tech Giant Stuck in His Father's Past)'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014년부터 이 부회장이 사실상 삼성의 리더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 부회장은 경쟁사와 발맞추지 못한 기업을 변화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WSJ는 삼성이 지난 6년간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서 취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삼성은 중국 업체에 가격 경쟁에서 밀렸고, 아마존과 구글 등 경쟁사는 삼성보다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WSJ는 최근 몇 년 동안 이 회장의 투병과 삼성 관련 재판 탓에 삼성이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서지 못했다며 향후 삼성의 변화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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