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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030 축의 전환 | 2030년 축의 중심은 아시아·여성·노인
기사입력 2020-10-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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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F. 기옌 지음/ 우진하 옮김/
리더스북/ 1만8000원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생활의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하지만 변화는 코로나19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와튼스쿨 교수이자 세계적인 경영석학인 저자는 2030년이 되면 세계는 더욱 심오하고 거대한 질적 전환을 맞이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화가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지 설명한다.

인구, 사회, 경제, 기술 등 주요 트렌드는 2030년이 되면 결정적 변화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앞으로 10년을 주목하라
4차 산업혁명 이후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관심 갖고 지켜보는 주제다.


우선 2030년이 되면 인구 구조에 큰 변화가 다가올 전망이다.


노년층의 증가로 인해 세계의 중심은 나이 든 세대가 소비 중심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저자 생각이다.


또 세계의 중심은 대서양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다.

새로운 과학기술의 등장은 소비나 화폐에 대한 기존 개념을 뒤바꿀 수 있다.


2030년까지는 정확히 10년 남았다.

하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10년보다 더 짧을 수도 있다.

최근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변화에 가속도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닥칠 충격과 혼란이 우리의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부와 권력이 어디로 이동할지 내다보지 못하면 누구나 한순간에 도태될 수 있다.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변화의 양상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이 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할 수많은 위험과 기회를 보여주고 위기와 혼란을 헤쳐나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강승태 기자 kangst@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81호 (2020.10.28~11.0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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