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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시리즈 1차전 다저스가 먼저 웃었다…8-3 제압
기사입력 2020-11-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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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만에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정상 정복에 나선 로스앤델레스 다저스가 먼저 웃었다.


다저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8-3으로 이겼다.


탬파베이 최지만은 1-8로 뒤진 7회 1사 2, 3루에 대타로 나와 한국인 타자 첫 월드시리즈 출전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최지만은 출전만 했지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우완 딜런 플로로 대신 좌완 빅토르 곤살레스로 교채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이 다시 우타자 마이크 브로소로 바꾸면서 타석에 서보지도 못하고 '기록상 출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탬파베이 타선을 6이닝 동안 단 1점으로 묶고 승리를 따냈다.


양팀의 0-0 균형은 4회 다저스가 먼저 깼다.


선두 타자 맥시 먼시가 볼넷으로 살아나간 뒤 후속 타자의 내야 땅볼로 2루에 안착했다.


이후 코디 벨린저가 글래스나우의 시속 158km 빠른 볼을 퍼 올려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탬파베이는 5회초 케빈 키어마이어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1-2로 따라붙었다.


5회말 다저스 타선은 응집력을 발휘했다.


선두 무키 베츠가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2루를 훔쳐 글래스나우를 흔들었다.

글래스나우는 코리 시거에게도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에 몰렸다.


두 명의 주자는 후속 저스틴 터너의 삼진 때 더블 스틸로 탬파베이의 허를 찔렀다.


이어 맥스 먼시의 1루수 땅볼 때 베츠가 빠른 발로 점수를 3-1로 벌렸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윌 스미스가 중전 적시타로 글래스나우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 탬파베이 두 번째 투수 라이언 야브로를 연속 적시타 2방으로 두들겨 5회에만 넉 점을 보태고 6-1로 달아났다.

이후 다저스는 2점을 달아났고 탬파베이는 2점을 추격하는데 그쳤다.


2차전은 22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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