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이 공매도 전수 조사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두 단체는 오늘(20일) "공매도가 금지되는 동안 최근 5년간의 공매도 거래를 반드시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금융위원회가 내년 3월 31일까지 테마주·공매도 등과 관련된 불법 행위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공동 성명을 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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