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부동산중개업소의 폐업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적으로 부동산중개업소는 개업 1천302건, 폐업 1천28건, 휴업 6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업은 전월 대비 11.3% 감소했고, 폐·휴업은 약 10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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