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서울 하루 확진자 39일만에 20명대로 감소…사우나서 집단감염
기사입력 2020-09-20 11:1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하루 28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20일 밝혔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가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12일(26명) 이후 39일 만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 154명까지 치솟은 뒤 이달 들어서는 진정세를 보이며 30∼60명대를 오갔다.

특히 16일부터 63명→ 46명→ 40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19일 20명대로 뚝 떨어졌다.


당일 확진자 수(28명)를 그 전날 검사 건수(2512건)로 나눈 확진율(양성률)도 1.1%로 18일(1.3%)보다 낮아졌다.


그러나 집단감염 사례는 잇따르고 있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 '강남구 통신판매업'이 서울시 집계에 새로 분류됐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전날 3명이 늘어 누적 6명(이하 서울시 기준)으로 파악됐다.

관악구는 전날 신림동의 한 남자 사우나와 이발소에 확진자 3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에는 경남 통영시와 경기 광명시 주민이 있었다.

이를 고려하면 서울 외 다른 지역까지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가 더 많아질 수 있다.


강남구 통신판매업과 관련해서는 전날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명으로 집계됐다.


강남구 부동산 관련 업체인 '동훈산업개발' 감염 사례도 1명이 추가돼 서울만 누적 13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 업체와 관련해 전날 낮까지 총 24명이 확진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명,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 8명이다.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2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2.9%를 차지해 '조용한 전파'가 우려된다.


20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4972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964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396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47명이 됐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