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오늘부터 사흘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경기에서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를 통해 국내 유일하게 오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U+골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번 경기에서도 1·2라운드 오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U+골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오전부터 중계했던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때 1·2라운드 일사용자는 6월에 열린 대회 평균 대비 30% 증가했다"며, "LPGA와 JLPGA 선수 중 해외에 나가지 않은 인기 선수들이 출전해 U+골프 고객들에게 이들의 전체 경기를 보여주고자 단발성으로 오전부터 중계를 제공한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U+골프에서만 1일차는 오전 8시 10분부터 신지애, 이정은6, 최혜진 선수를, 2일차는 오전 8시 30분부터 김효주, 이소영, 임희정 선수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U+골프를 제외한 기타 서비스는 통상적으로 12시부터 시작합니다.

U+골프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서비스의 2개 채널을 통해 대회기간 동안 매일 각각 2개 조(6명)에 대해 독점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기상악화 등으로 경기가 지연될 경우 조편성이 변경될 수 있으며, U+골프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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