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은 고위 공무원의 다주택 보유를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가 설문조사한 결과, 고위 공무원의 다주택 보유에 대해 응답자의 63%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고, 27%는 '보유할 수도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의 68%가 부정적 응답을 했고, 20대는 55%가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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