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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안펀드, 내주 여전채 첫매입
기사입력 2020-04-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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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안정펀드의 여신전문금융회사채 첫 매입이 다음주에 진행된다.

유동화회사증권(P-CBO)을 활용한 여전채 매입도 다음달 시작된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채안펀드가 발행 조건 협의가 끝난 A사의 여전채 매입을 확정했다.

해당 여전채는 오는 14일 발행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는 8일 여신전문금융협회, 여신전문금융회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여전채 매입 관련 채안펀드의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금융위는 이 자리에서 채안펀드 운용은 시장 수급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고, 금융사는 시장 조달 노력을 우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기본 원칙을 재확인했다.


금융위는 사업자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개인 프리워크아웃 등 코로나19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소요 자금 등을 고려해 채안펀드 지원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5월부터 여전채의 P-CBO 편입을 시작해 6월 말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승진 기자 /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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