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리포트리서치, 올해 OLED 채택 스마트폰 판매량 6억대 전망
애플,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쪽에서 OLED 탑재 급증 할 듯 [수혜주 확인]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리포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 판매량은 6억대 이상 기록할 것으로 전망 된다. 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이 늘면서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된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주된 이유는 최근 폴더블폰과 같은 대화면, 고주사율, 등 최근 스마트폰 변화에 적합한 기술이기 때문이며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중국 업체들의 제품 차별화를 위해 중가 스마트폰에 OLED를 채택하면서 OLED에 대한 수요가 향후 수년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 이와 관련해 국내 주요 기업들은 OLED 디스플레이에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증시에서는 올해 ‘스마트폰 OLED 탑재’ 6억대 판매 전망에 주목 하고 있다. 기존 디스플레이 패러다임이 LCD에서 OLED로 바뀌면서 중가.프리미엄 스마트폰 전체에 OLED가 탑재 된다면 관련 장비.부품 생산 업체들의 매출액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주목해야 할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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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이창원대표는 “미 증시는 중국을 제외한 한국, 이란, 이탈리아 등에서 코라나 19 확진 자 수가 급증한 소식의 영향으로 매물 출회가 나오며 급락했다”며 “코로나 이슈가 글로벌로 확대되면서 공급망 차질을 빚으면서 경기 둔화 우려감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19 사태를 주목하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원대표는 “국내 증시는 전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급락세를 보이던 매출 출회에 대해 저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에서 각각 1200억원, 800억원대를 매집하며 코스피는 +1.18%, 코스닥은 +2.76% 급반등에 성공했다”며 “급반등 변동성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스마트폰 OLED 탑재 판매량이 6억대로 전망 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장비.부품 생산 업체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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