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새로운 폴더블폰 '메이트Xs'를 선보이고 삼성전자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화웨이는 신제품을 소개하면서 "동급 제품 가운데 가장 빠른 5G 스마트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보다 성능이 우수하다며 경쟁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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