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그룹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회사별로 흩어져 있던 공시사항은 그룹 대표회사가 취합하고 검증해 공시하도록 하고, 자본 적정성은 단일 체계로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개선 방안은 오는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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