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흔들리는 시장…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면?
A. 확진자 수 증가로 인한 국내 산업 타격은 불가피
A. 업종별로 차별화된 시장 흐름 기대
A. 게임·콘텐츠·핀테크 결제 섹터는 상승 지속
A. 낙폭과대 IT 섹터는 분할 접근 시도
A. 지수 2,100p 이탈 시 2,080선 마지노선

유안타증권 선릉역지점 박진희 부장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