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특집] 제약바이오, 올해는 대형주로

제약바이오, 올해는 대형주로

Q. 작년 한 해 제약바이오 주춤했던 이유는?
A. 임상 3상 업체들의 임상실패 및 루머

Q. 임상 이슈로 변동성 큰 제약바이오주, 전략은?
A. 소문이나 무분별한 투자보다는 충분한 학습 돼야
A. 올해는 신약개발 업체보다 대형주 위주의 상승 전망

Q.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능한가?
A. 최근 글로벌 업체들이 치료제나 백신 개발 나서
A. 국내 업체는 마스크 업체 제외하고는 연관성 낮아

Q. 삼성바이오로직스, '어닝 서프라이즈' 배경은?
A.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확대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발생

Q.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1조' 시대 여나?
A. 올해 9천억이상 매출·영업이익 2배 증가 기대

Q. 한미약품, 작년 포지오티닙 임상 노이즈 이후 상황은?
A. 임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나 결과는 불확실

Q. 한미약품 추후 실적과 주가 전망은?
A. 현재 투자의견 중립으로 제한적인 주가상승 기대

Q. 오스템임플란트, 성장세 더 이어갈까?
A. 이익개선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하단) 1분기는 코로나19로 불확실성 존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제약바이오 진홍국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