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룰즈, 새 앨범 ‘Tic Tok’ 공개...‘3인 체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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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룰즈 새 앨범 사진=애프터문엔터티엔먼트 |
그룹 하우스룰즈가 새 앨범 발표와 3인 체제 변신을 알렸다.
소속사 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이하 애프터문)는 23일 “하우스룰즈가 보다 나은 음악적 활동을 위해 기타리스트 Traver(조민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하우스룰즈는 3인 체제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우스룰즈는 유튜브 채널 독특한 행복(A Unique Happinee)을 통해 세련됨과 즐거움을 기반으로 한 앨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들은 지난 20일 ‘Tic Tok’을 공개했다. 이 앨범은 시간에 대한 오묘한 감성을 담아 마니아층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우스룰즈는 2007년 1집 앨범 ‘MOJITO’로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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