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적이 밸류를 증명할 때

Q. 뉴욕 증시 상승 랠리 배경은?
A. 밸류에이션 부담 높으나 실적과 정책 기대감 유효
A. 4분기 실적 발표, 시작이 나쁘지 않은 상황
A. 3분기부터는 두 자리수 이익 증가율 회복 기대
A. 미국, 펀더멘털 견조하고 이익 증가 기대감 유효

Q. 뉴욕 증시, 단기적인 조정은 불가피?
A. 밸류에이션 높아진 만큼 추가 상승에 대한 우려 존재
A. 올해 미국 대선·실적 기대·성장 산업 존재
A. 미국 증시, 상대적 매력도 여전히 높은 상황

Q. 미국 실적시즌 전반적인 전망은?
A. 실적 발표 기간 매출 전년동기대비 4% 증가 전망
A.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 전망
A. 에너지 섹터 제외하면 EPS 2% 증가 전망
A. 11개 중 6개 섹터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A. 실적 발표 기간 중 숫자로 확인이 필요한 시기

Q. 대표적인 성장 기업들의 실적 전망은?
A. 밸류 부담 높아지고 여름 이후 가치주들이 부각
A. 대표 성장 기업들 작년 하반기 주춤…올해 관심 높아
A. 최근 성장주의 매력도 높아지는 상황
A. 페이스북·아마존, 비용 부담으로 이익 소폭 감소
A. 단기적 비용 부담 있으나 장기 성장 기대감 유효

Q. 유틸리티 기업들의 실적 전망은?
A. 대선 앞두고 에너지 관련 정책 언급 예상
A. 섹터별 이익증가율 가장 높을 전망
A. 대표적으로 NEXTERA ENERGY와 같은 기업들 포진

Q. 이란과의 갈등 이후 항공/방산 기업 실적 전망은?
A. 미국-이란 이슈로 항공/방산 기업들 주목
A. 불안했던 산업재 섹터 안에서도 상대적 실적 견조
A. 대표적으로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록히드마틴 등

Q. 그 외 미국 실적 시즌, 주목받을 섹터와 기업은?
A. 소비재·IT·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 섹터
A. 경기소비재 섹터 내 호텔·레스토랑 관련 기업
A. 필수소비재 섹터 내 에스티로더 실적 기대감 높아
A. IT 섹터, 마이크로소프트·비자·마스터카드 등 관심
A. 헬스케어 섹터, 의료 장비 기업 매력도 높아
A. 넷플릭스, 미국에서 점유율 축소 전망
A. AT&T·컴캐스트, 밸류 부담 낮고 실적 견조 전망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 최보원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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