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메모리 파운드리 3분기 시장 점유율 18.5% 급성장 세계 2위
오는 2030년까지 비메모리 133조 천문학적 자금 투자 [수혜주 확인]

글로벌 비메모리 파운드리 분야에서 업계 리더들의 신기술 개발이 속도전이 붙는 가운데 삼성은 올해 3분기까지 비메모리 파운드리 분야 시장 점유율 18.5%로 세계 2위를 기록해 점진적인 세계 1등에 점차 다가 서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은 오는 2030년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 하기 위해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최근 7나노 극자외선(EUV) 공정을 개발해 반도체 양상을 늘리고 3.5 나노 양산 시점을 경쟁사보다 앞당겨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세계 1위 비메모리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는 오는 2022년까지 3나노 공정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증시에서는 비메모리 파운드리 업계 리더들의 신기술 개발 박차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과 TSMC가 신기술 개발을 진행 할 경우 관련 파운드리 장비.부품 생산 업체들의 수주 증가로 이어져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관련 핵심 유망주에 주목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주목해야 할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박준남대표 [수혜주 확인]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박준남대표는 “미 증시는 장 초반 미-중 합의문 발표에 상승 하기도 했으나 세부 내용에 대한 실망 매물이 나온 영향과 부진한 소매판매가 이어지는 등 경제지표 또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상승 폭이 축소 되며 나스닥은 +0.2% 마감했다”며 “미-중 1단계 합의 이후 2단계 합의 여부에 주목하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남대표는 “국내 증시는 미-중 1단계 무역 합의로 인해 지난주 급등 시세를 보인 영향으로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코스피는 -0.10%, 코스닥은 +0.15 마감했다”며 “섹터별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기준 삼성이 비메모리 파운드리 분야에서 세계 2위로 올라서며 파운드리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핵심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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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SFA반도체, 팍스넷, 삼성전자, 케이엠제약, 리드
인트로메딕, 테크윙, 필룩스, 정원엔시스, 젬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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