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에 드림·나눔 올스타 팀덱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KBO 역대 올스타 선수들로 강력한 구단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컴투스에 따르면 올스타 팀덱은 많은 이용자가 도입을 희망했던 콘텐츠다.
연도나 구단에 상관없이 역대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들로 팀덱을 구성해 능력치 상승효과를 받을 수 있다.
올스타 팀덱 효과는 두산(OB), 롯데, 삼성, SK, kt,
쌍방울로 구성된 드림 올스타와 KIA(해태), 한화(
빙그레), 키움(
넥센), LG(MBC), NC, 현대(삼미·청보·태평양)로 구성된 나눔 올스타로 각각 적용된다.
컴투스는 신규 이용자 대상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게임에 최초로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위시 몬스터 선수’를 제공한다.
원하는 연도 및 구단의 선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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