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부터는 월세도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해집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8건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카드가 내년 6월 출시할 부동산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는 현금이나 계좌 이체로만 가능하던 기존과 달리 월 200만 원 한도로 신용카드 납부를 가능하게 합니다.
임대인이 신용카드 가맹점이 되고, 카드 수수료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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