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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입서류 간편하게…한국무역정보통신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19-10-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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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사장 김용환·사진)이 베트남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기능과 수입 정산 관리 기능이 탑재된 'LOMS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한다.

이어 한국 가공 수출기업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국무역정보통신은 24일 베트남 IT아웃소싱연합회(VNITO)와 이 같은 내용으로 '한·베트남 IT 아웃소싱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은 LOMS로 FTA 활용에 필수적인 원산지 판정과 증명서 발급 서류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또 회계 자료와 세관 수출입 신고 자료 등을 수집해 분석하는 수입 정산 관리 기능으로 관세 추징 위험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김용환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장은 "LOMS를 활용하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수출입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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