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이 106개월째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의 토지가격은 지난달 0.330% 올라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485% 올라 전국 시·도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세종과 대전, 광주, 경기, 대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울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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