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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요?] 동남아가 대세…낯설지만 매력적인 여행지
기사입력 2019-09-23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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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위치하는 치앙마이 왓 프라탓도이수텝. [사진 제공 = 게티이미지뱅크]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은 단연 '여행지'다.

이럴 때 많은 사람이 찾는 유명한 여행지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독특하고 새로운 매력을 뽐내는 색다른 곳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 곳곳에는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가진 여행지가 많다.

온라인투어가 여행지를 고민 중인 당신을 위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최근 뜨기 시작한 매력적인 여행지만 엄선해서 추천한다.


◆ 고즈넉한 소도시의 매력 달랏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의 여름휴가지로 알려진 달랏은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해 있다.

여행자보다 베트남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 중 하나다.

해발 1500m 고원에 위치한 고산 도시인 달랏은 연중 18도 정도로 날씨가 온화해 '영원한 봄의 도시'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20세기 초 프랑스가 지배할 당시 휴양지로 개발됐다.

그 영향으로 도시 곳곳에서 이국적인 프랑스풍 건물을 볼 수 있다.


달랏 랜드마크인 달랏 기차역을 비롯해 쑤언흐엉 호수, 사랑의 골짜기,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 별장, 폭포 등 한 폭의 그림 같은 낭만적인 도시를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특히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 아름답고 여유로운 도시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 인기에 가려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하바롭스크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다.

블라디보스토크 북쪽에 자리한 하바롭스크는 아무르강을 경계로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접경 도시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레닌 동상이 위치한 레닌광장, 하보롭스크역, 아무르스크 동상, 성모 승천 사원 등 이국적인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저녁이 되면 아무르스키 거리를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고 아무르 강변 야경을 만끽해보길 추천한다.


레닌광장은 하바롭스크시 중심에 자리한 광장으로, 러시아 상징적인 인물인 레닌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광장에는 청동으로 만들어진 레닌 동상이 있으며 광장 가운데에 있는 분수는 조명을 비춰 아름다움을 뽐낸다.

아무르 강변 공원은 서울 한강 공원과 비슷한 곳으로 하바롭스크를 따라 흐르는 아무르 강변에 조성된 공원이다.

시민 산책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강가에 서서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 진짜 태국을 만나는 곳 치앙마이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는 최근 한 달 살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 달 살아도 좋을 만한 치앙마이의 매력은 무엇일까. 해발 310m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그리고 고유의 문화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정글 트래킹, 온천욕 등 다양한 체험 투어가 많이 갖춰져 있어 태국 문화를 직접 즐길 수 있다.


왓 프라탓은 부처님 사리가 안치됐다는 뜻이다.

왓 프라탓도이수텝은 1383년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산 위에 세워진 유서 깊은 사원으로, 태국 사원 중 전망이 가장 좋다.


왓 체디루앙은 1401년에 세워진 거대한 벽돌 불탑이다.

치앙샌에서 최초로 건립한 사원이다.

왓은 태국어로 사원을 의미하고 체디는 불탑을, 루앙은 크다는 뜻이다.

왓 체디루앙은 이름처럼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체디가 유명하며 1401년 건축 당시 90m 높이로 세워졌으나 1545년 대지진으로 손상을 입어 현재는 60m 높이의 계단 주변만 남아 보존되고 있다.

체디 중앙에 좌불상이, 체디 중간에는 코끼리 석상 조각이 있다.


룽아룬 온천은 유황계 온천 중 세계에서 가장 좋은 수질을 자랑한다.

섭씨 108도 온천수로 매우 뜨거운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투어에서는 냐짱과 함께 달랏을 여행할 수 있는 냐짱·달랏 5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노옵션·노쇼핑·노팁 상품. 달랏과 냐짱의 핵심 관광은 물론 머드 온천, 전신 마사지, 5대 특식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4일 일정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하이라이트는 시베리안 횡단 열차 탑승이다.

러시아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여행 상품도 있다.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 골든트라이앵글을 포함해 매땡 코끼리 캠프, 왓룽쿤, 산깜뺑 민예마을, 왓 프라탓도이수텝 등을 만날 수 있다.

룽아룬 온천 체험 포함.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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